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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세2026-10-3118분 읽기

🎎 폐백 순서는 누가 먼저 절을 받을까요, 일생의례사전이 적은 차례

한국일생의례사전 「현구고례」 기록에 따르면 폐백은 시아버지가 먼저 대추 폐백과 절을 받고, 다음이 시어머니(고기 폐백), 그 뒤가 시조부모예요. 다른 친척과는 폐백 없이 인사만 했고, 순서와 절 횟수는 지역과 예서(의례 책)마다 달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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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보까 편집팀명리학 콘텐츠 에디터

동양철학·명리학 연구진이 전통 사주 이론과 현대 해석을 바탕으로 작성·검수합니다.

📅 2026-10-31⏱️ 18분소개 보기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일생의례사전 「현구고례」 항목에 따르면 폐백은 시아버지가 먼저 받아요. 신부가 시아버지에게 절하고 대추 폐백을 올린 다음, 시어머니에게 절하고 고기 폐백을 올려요. 시조부모가 계셔도 시부모가 먼저이고, 그 뒤에 시어머니의 안내를 받아 시조부모에게 같은 방식으로 예를 올려요. 다른 친척과는 폐백 없이 인사(상견례)만 했다고 적혀 있어요. 다만 이건 사전이 정리한 전통 혼례의 기록이에요. 같은 항목 안에서도 지역과 예서(의례 책)마다 신랑이 절하는지, 절을 몇 번 하는지가 서로 달라요. 오늘날 예식장이나 집안에서 하는 순서가 이와 같다는 뜻은 아니에요.

오늘날 폐백이라고 부르는 이 의례를 사전은 현구고례라는 이름으로 실었어요. 한자로 見舅姑禮, 시아버지(舅)와 시어머니(姑)를 만나 뵙는(見) 예라는 뜻이에요. 표준국어대사전도 구고(舅姑)를 「시아버지와 시어머니를 아울러 이르는 말」로 풀었어요. 사전은 「‘폐백드린다’는 말은 여기서 기원한다」고 적었어요.

이 글은 국립민속박물관 한국민속대백과사전의 「현구고례」 두 항목(한국일생의례사전, 한국민속사회사전), 「폐백」, 「폐백음식」 두 항목(한국일생의례사전, 한국의식주생활사전), 「상견례」, 「사주단자」를 열어 옮겼어요. 표준국어대사전에서는 폐백, 수모, 구고, 재배, 사배, 단배를 찾았어요. 조회 시각은 2026년 10월 31일 오후 1시 48분에서 1시 55분 사이예요.

기록에 적힌 폐백 순서 한눈에

한국일생의례사전 「현구고례」 본문이 적은 차례를 단계별로 놓으면 이래요.

차례누구에게무엇을사전 문장
1시아버지대추 폐백, 신부의 절「먼저 신부는 신랑집 대청에서 시아버지에게 절한다」
2시어머니고기 폐백, 신부의 절「그다음 시어머니에게 절하고 … 고기 폐백을 올린다」
3시조부모준비한 폐백, 같은 방식의 예「시조부모가 계셔도 먼저 시부모에게 인사를 드리고 난 후」
4다른 친족폐백 없이 인사「다른 친족들과는 폐백 없이 상견례만 한다」
5시댁 조상(사당)사당폐백「사흘 뒤 신부는 시댁의 조상을 뵙는 사당폐백의 예를 행한다」

시조부모가 두 분 다 살아 계시면 폐백을 두 벌 준비한다는 문장도 있어요. 친족과 인사를 마치면 시어머니가 며느리의 계례를 해 주고, 신부는 옷을 갈아입고 큰상을 받는다고 이어져요.

시아버지에게는 대추, 시어머니에게는 고기 폐백

본문에 따르면 폐백을 상 위에 놓는 사람은 수모예요. 「수모手母가 대추 폐백의 보자기를 풀어서 신부의 손을 거쳐 시아버지 앞의 상 위에 올려놓는다」고 했고, 시어머니 앞에도 같은 방식으로 고기 폐백을 올려요. 표준국어대사전은 수모를 「전통 혼례에서 신부의 단장 및 그 밖의 일을 곁에서 도와주는 여자」로 풀었어요.

폐백상에 무엇을 놓는지는 「현구고례」 항목이 이렇게 적었어요. 「폐백상에는 대추와 꿩고기나 쇠고기를 주재료로 한 포가 사용되었다」, 그리고 한여름 복중에는 육포를 썼다고 해요. 정약용은 「가난한 선비의 집에서 육포를 마련하지 못하면 밤과 수(건어)를 써도 실례가 되지 않는다」고 했다고 인용돼 있어요. 형편에 맞추라는 말이에요.

자리 배치는 한국의식주생활사전 「폐백음식」 항목이 짧게 정리했어요. 「폐백상을 차릴 때 대추는 시아버지 앞에, 고기포는 시어머니 앞에 놓는다」예요. 같은 항목은 폐백음식의 일반 형태를 「술, 대추고임, 편포나 육포 또는 닭찜」으로 적고, 엿, 밤, 약과, 구절판은 준비할 수 있지만 「그리 많이 차리지는 않는다」고 덧붙였어요. 대추고임과 고기폐백은 청홍 겹보자기로 싸고, 끈으로 묶지 않고 근봉이라고 쓴 간지를 끼운다고 했어요. 혼인 전에 신랑 집이 보내는 사주단자도 한국일생의례사전 「사주단자」 항목에 따르면 끈으로 묶지 않고 근봉을 두르는데, 그 방식은 사주단자 쓰는 법을 정리한 글에 따로 있어요.

신랑도 절을 하나요, 기록마다 달라요

폐백 순서를 찾는 분이 가장 많이 헷갈리는 대목이에요. 사전 안에서도 기록이 네 갈래로 나뉘어요.

기록신랑은사전 문장
「현구고례」 본문 절차절하지 않고 아버지 옆에 선다「이때 신랑은 함께 절하지 않고 아버지 옆에 서 있는다. 절은 신부만 하며」
같은 항목 표2·표5의 『성재집』신부와 나란히 서서 이배하고 물러난다「신랑은 이배, 신부는 사배한 후에 신랑은 물러난다.(「가례」에는 신랑이 절하는 예가 없다.)」
같은 항목 지역사례 전북신부보다 먼저 부모에게 재배「신랑이 먼저 부모에게 재배한 다음 신부가 시부모[舅姑]께 사배하고」
한국일생의례사전 「폐백음식」의 오늘날 모습신랑과 신부 모두 참석「과거 신부만이 현구고례에 임했던 것과는 달리 신랑과 신부 모두 폐백에 참석한다」

그러니 「폐백에서 신랑은 절하지 않는다」는 말은 「현구고례」 본문 절차, 그리고 『성재집』 열이 괄호로 적은 『가례』에 맞는 문장이에요. 『성재집』 자체와 전북 기록에는 신랑이 절하는 장면이 있어요. 오늘날 모습을 적은 한국일생의례사전 「폐백음식」 문단은 신랑이 「참석」한다고만 했고, 신랑이 몇 번 절하는지는 적지 않았어요.

시조부모와 다른 친척은 언제 절을 받나요

시부모 다음 차례를 두고도 예서마다 조금씩 달라요. 「현구고례」 항목의 본문과 표를 나란히 놓으면 이래요.

기록시조부모다른 친족
「현구고례」 본문시부모 뒤, 시어머니의 인도로 시조부모의 방에 가서 폐백을 드림. 두 분이 살아 계시면 폐백 두 벌폐백 없이 상견례만
『증보사례편람』(표6)「시조부모가 계시면 시부모가 신부를 데리고 가서 시부모를 뵙는 때와 같이 한다」「신부가 여러 어른께 인사한다」
『현토주해 사례편람』(표6)표6에는 따로 적지 않음「신랑집 가족이 동시에 세대 순서로 상견례를 행한」 다음 옷을 갈아입음
『사례편람』(표5)「어른 방에 가서 시부모를 뵙는 예가 동일하다」「시댁친족에게는 지는 없고 모두 일렬로 절을 받는다. 시누, 시동생과는 맞절한다」
『성재집』(표5)「시조부모에게도 동일하다.(지폐는 없다.)」「어른이 많아도 함께 일렬로 절하여 간편함을 따른다」

눈에 띄는 차이가 하나 있어요. 「현구고례」 본문은 시조부모에게 폐백을 드리고 두 분이면 두 벌을 준비한다고 적었는데, 『성재집』 열은 시조부모에게도 같은 예를 하되 「지폐는 없다」고 적었어요. 지폐는 지(대추·밤 같은 폐백)와 폐(비단)를 말해요. 어느 쪽이 맞다고 고를 일이 아니라, 예서마다 달랐다고 읽는 게 사전 문장에 맞아요.

여기서 말하는 상견례는 오늘날 혼인 전에 양가 부모가 만나는 자리와 다른 쓰임이에요. 한국일생의례사전 「상견례」 항목은 사전적인 뜻으로 「혼례식이 끝나고 시가 부모를 비롯한 웃어른들에게 인사를 드리고 손아래 친척들과 만나 보는」 예를 들고, 현대 혼례에서는 「예비 신랑・신부와 양가 부모님이 함께 처음 만나서」 혼인승낙을 확인하고 혼인절차를 의논하는 자리를 가리킨다고 적었어요. 「현구고례」의 전북 사례도 혼례 뒤 신부가 신랑 집안 친족들에게 서열대로 절하고 친족이 답례하는 것을 두고 「그래서 상견례相見禮라고 한다」고 적었어요.

절은 몇 번 하나요, 예서마다 달라요

「현구고례」 항목은 다섯 예서의 절 횟수를 표로 비교했어요. 시부모 앞에서 신부가 하는 절만 옮기면 이래요.

예서시아버지 앞시어머니 앞
『현토주해 사례편람』수모의 인도로 재배수모의 인도로 재배
『사례편람』절하고 손을 씻고 다시 절함(횟수는 적지 않음)절하고 폐백을 드린 뒤 계단 아래에서 다시 절함
『성재집』사배하고 서쪽 계단으로 내려가 다시 사배사배하고 서쪽 계단으로 내려가 다시 사배
『여유당전서』숙배(표에 「현재는 사배」)숙배(표에 「현재는 사배」)
『광례람』사배하고 대추를 드린 뒤 물러나 다시 사배북향해서 사배하고 포를 드림

표준국어대사전은 재배를 「두 번 절함」, 사배를 「네 번 절함」, 단배를 「한 번 절함」으로 풀었어요. 같은 사전 항목 안에서도 재배 한 번부터 사배를 두 차례 하는 기록까지 갈리니, 「폐백 절은 몇 번」이라는 하나의 정답은 이 사전에서 나오지 않아요.

지역마다 달랐던 폐백 순서

「현구고례」 항목의 지역사례 다섯 곳을 순서와 절 횟수로 정리했어요.

지역순서와 절그 밖에 적힌 것
경상도시부모 사배, 조부모 이배, 근친 일배큰상을 받고 다시 밖으로 나와 현구고례. 시어머니에게 입매엿
강원도시부모에게 먼저, 그다음 조부모, 백숙모와 고모까지 절하고 나머지 근친과는 맞절신행 이튿날 아침 인사, 사흘째 시아버지와 사당 인사
황해도시부모 사배, 시조부모 이배, 근친(백숙부모, 삼촌지간) 단배, 형제와 맞절폐백은 엿, 대추, 밤, 오과
북부지방부모에게 재배, 조부모 단배, 아제와 삼촌 단배, 숙모뻘 단배, 형제와 맞절저녁에 현구고례, 사흘 뒤 사당에 고함
전북신랑이 먼저 부모에게 재배, 신부가 시부모께 사배, 이어 신랑 집안 친족에게 서열대로 절. 시조부모가 있으면 시부모의 인도로 예를 올림시부는 동쪽, 시모는 서쪽. 시부 앞 주안상에 절육이나 포, 시모 앞에 엿과 유과

다섯 지역 기록 모두 살아 계신 어른 가운데서는 시부모에게 먼저 절한다고 적었어요. 강원도 기록은 사흘째 시아버지와 사당에 인사하는 이야기가 폐백상 절보다 앞에 나와요. 그다음 조부모와 친척을 어떤 차례로 모시는지, 절을 몇 번 하는지, 친척을 어디까지 따로 모시는지는 지역마다 달라요. 전북 기록은 친족에게 절한 뒤에 시조부모 이야기가 나오고, 신랑이 먼저 절한다는 점도 달라요. 사전은 이 지역사례가 언제 조사된 것인지는 항목 안에 적지 않았어요.

사흘 뒤 사당폐백, 예서에 적힌 전체 차례

폐백은 시부모께 절하는 자리로 끝나지 않았어요. 「현구고례」 표1은 『증보사례편람』의 차례를 여섯 단계로 적었어요.

  1. 신부는 시부모를 뵙는다(婦見于舅姑).
  2. 시부모가 신부에게 대접한다(舅姑禮之).
  3. 신부가 여러 어른께 인사한다(婦見于諸尊丈).
  4. 맏며느리인 경우 시부모께 음식을 대접한다(饋于舅姑).
  5. 시부모가 며느리에게 음식을 내린다(舅姑饗之).
  6. 삼일째에 주인은 며느리를 사당에 뵙게 한다(婦見于祠堂).

같은 표의 『사례편람』, 『성재집』, 『여유당전서』, 『광례람』 열은 단계 이름과 수가 조금씩 달라요. 『광례람』은 세 단계만 적었고, 『성재집』 열에는 사당 단계가 비어 있어요.

사당폐백에 대해 본문은 「시아버지가 없으면 대추폐백, 시어머니가 없으면 고기(육포나 편포) 폐백을 사당에 올린다」고 적었어요. 돌아가신 분 몫의 폐백을 사당에 올린다는 뜻이에요. 사당에는 직업적인 수모가 들어갈 수 없어서 시댁 집안의 여인이 수모 역할을 했다는 문장도 있어요.

신부 집에서 치르는 합례와 현구고례 중 무엇을 먼저 하느냐도 예서마다 달랐어요. 혼례식은 어느 쪽이든 현구고례보다 먼저예요. 사전은 『가례작의』와 『광례람』에서는 혼례식이 날이 저문 뒤에 있어서 신부 집 합례가 현구고례보다 먼저였고, 『증보사례편람』에서는 낮에 식을 올려 현구고례를 먼저 한 뒤 신부 집으로 돌아와 합례를 치렀다고 적었어요.

대추와 고기포에 붙은 뜻은 항목마다 달라요

폐백 음식에 붙은 뜻도 사전 항목마다 다르게 적혀 있어요. 아래는 각 항목이 쓴 문장을 그대로 옮긴 것이고, 이 글이 그 뜻대로 된다고 말하는 건 아니에요.

항목대상적힌 뜻
「현구고례」 본문대추와 밤「아침 일찍부터 스스로 조심하고 공경한다」
「현구고례」 본문단수(포)「단단하게 스스로 닦는다」
「현구고례」 표6 『현토주해 사례편람』대추, 대추씨「대추에는 장수를 기원하는 뜻이 있다. 대추씨는 아들 낳기를 바라는 의미이다」
「현구고례」 지역사례 강원도밤, 엿「밤은 까느라고 정신없으라는 뜻이며, 엿은 입을 다물라는 뜻이다」
한국의식주생활사전 「폐백음식」시아버지께 올리는 대추「부지런하고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시집살이를 하겠습니다」라는 의미
한국의식주생활사전 「폐백음식」시어머니께 올리는 고기포「정성을 다해서 모시겠습니다」라는 뜻
한국의식주생활사전 「폐백음식」대추「대추의 탐스러운 열매는 자손 번창을, 붉은색은 부부의 앞날이 평안하기를 기원하는 것이다」
한국일생의례사전 「폐백음식」대추·밤과 단수포대추와 밤은 음성, 단수포는 양성이라 시아버지에게 대추와 밤을, 시어머니에게 단수포를 적용했다는 설명(집필자가 「…것이 아닌가 한다」로 적은 추정)

같은 대추를 두고 한 항목은 조심과 공경을, 다른 열은 장수와 아들을 적었어요. 하나로 합쳐 「대추는 무엇을 뜻한다」고 정하지 않고 항목 이름과 함께 읽는 게 안전해요.

대추를 던지는 장면은 「현구고례」 표3의 『현토주해 사례편람』 열 하나에만 있어요. 시아버지가 대추를 「며느리에게 던져준다」고 적혀 있고, 나머지 네 예서 열은 시아버지가 폐백을 「어루만진다」거나 시자가 들고 나간다고 적었어요.

오늘날 폐백에 대해 사전이 적은 것

한국일생의례사전 「폐백음식」 항목의 마지막 문단이 오늘날 모습을 적었어요. 내용은 이래요.

대추와 밤을 돌려주는 까닭을 이 항목은 「과거 큰상을 받았을 때 소년이 신랑에게 밤을 주던 관행의 흔적일 것이다」라고 추정으로 적었어요.

절값처럼 폐백 자리에서 돈을 주고받는 관행은 이번에 연 다섯 항목(「현구고례」 두 항목, 「폐백」, 「폐백음식」 두 항목)에 나오지 않아요. 「현구고례」 본문에는 오히려 시부모가 덕담을 하되 「그 자리에서 현금이나 패물 등을 주는 일은 삼간다」는 전통 혼례 기록이 있어요. 다만 같은 항목은 그 뒤 계례 때 시어머니가 비녀나 가락지 패물, 옷, 비단 같은 예물을 내려준다고 적었어요. 예식장 폐백실의 진행 순서, 받은 대추 개수에 붙는 이야기도 다섯 항목에 서술이 없어서 이 글에서는 다루지 않아요.

폐백이라는 이름은 어디서 왔나요

한국일생의례사전 「폐백」 항목은 「폐幣는 ‘선물로 서로 주고받는 예’이고, 백帛은 ‘비단’이다」라고 풀었어요. 원래는 손님이나 신께 비단 같은 선물을 올리는 일이었다는 거예요. 표준국어대사전 검색 결과의 첫 뜻풀이도 「임금에게 바치거나 제사 때 신에게 바치는 물건. 또는 그런 일」이에요.

「폐백」 항목은 조선 왕조가 국가 제사에서 폐백을 올릴 때 신위의 방향에 따라 색을 달리했고, 이것이 음양오행 사상에 따른 것이라고 적었어요. 동쪽 신에게는 청색, 남쪽은 적색, 중앙은 황색, 서쪽은 백색, 북쪽은 흑색 폐를 올렸다고 해요. 다섯 방향과 색을 짝짓는 기록은 오방색 의미를 다룬 글에 더 있어요.

그러면 왜 시부모께 드리는 인사가 폐백이 됐을까요. 한국일생의례사전 「폐백음식」 항목의 설명은 이래요. 궁중 납폐 때 쓰던 폐백이 민간에 퍼지면서, 주고받는 선물을 뜻하던 폐백이 현구고례의 뜻으로 「잘못 받아들여져」 폐백 음식이라는 말이 생겼다고 해요. 「폐백」 항목은 오늘날 혼인 전날 함진아비를 보내는 함보내기가 납징에 해당한다고 덧붙였어요.

이 글이 다루지 않은 것

정리하면

국립민속박물관 한국민속대백과사전의 한국일생의례사전 「현구고례」(이길표 집필), 「폐백」·「폐백음식」(김상보 집필), 「상견례」·「사주단자」, 한국민속사회사전 「현구고례」, 한국의식주생활사전 「폐백음식」(이춘자 집필)과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의 폐백, 수모, 구고, 재배, 사배, 단배 뜻풀이를 옮겼어요. 조회 시각은 2026년 10월 31일 오후 1시 48분에서 1시 55분 사이예요. 이 글은 전통 혼례 기록을 정리한 정보 제공 글이고, 폐백으로 운이나 길흉을 판단하는 글이 아니에요.

ℹ️
이 글은 일반적인 운세·사주 정보 제공 목적입니다

전통 명리학 이론을 바탕으로 작성했으며, 과학적으로 검증된 예측이 아닙니다. 중요한 결정은 반드시 본인의 판단과 전문가 상담을 통해 이루어져야 합니다.

#폐백 순서#폐백#현구고례#폐백 절차#전통 혼례#한국일생의례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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