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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2026-08-0118분 읽기

사주 시간 보정 7가지 자가 점검 — 표준시 30분·서머타임 때문에 시주가 통째로 바뀌는 경우

사주 시간 보정은 태어난 시각이 경계에 걸린 사람에게만 의미가 있어요. 우리나라 표준자오선이 동경 135도라 시계의 낮 12시가 실제 남중보다 30분 남짓 이르고, 서머타임 기간에 태어났다면 한 시간이 더 얹혀 있거든요. 표준시가 바뀐 네 시점과 서머타임 시행 구간표, 야자시와 조자시가 갈리는 이유까지 7가지 자가 점검으로 정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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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보까 편집팀명리학 콘텐츠 에디터

동양철학·명리학 연구진이 전통 사주 이론과 현대 해석을 바탕으로 작성·검수합니다.

📅 2026-08-01⏱️ 18분소개 보기

⏰ 만세력 두 개를 돌렸는데 시주가 다르게 나오면 어느 쪽을 믿어야 할지 막막하죠. 결론부터 말하면 사주 시간 보정은 모든 사람에게 필요한 절차가 아니라 태어난 시각이 경계에 걸린 사람에게만 의미가 있어요. 우리나라가 쓰는 표준자오선이 일본 아카시를 지나는 동경 135도라, 시계가 가리키는 낮 12시가 실제 태양이 머리 위에 오는 때보다 30분 남짓 이르거든요. 여기에 서머타임 기간에 태어났다면 한 시간이 더 얹혀 있고요. 다만 태어난 시각이 두 시지의 한가운데라면 30분을 빼도 시주가 그대로라 손댈 이유가 없어요. 오늘은 30분의 근거, 표준시가 바뀐 네 시점, 서머타임 시행 구간표, 야자시 논쟁까지 차례로 짚어 드릴게요.

창으로 든 늦여름 햇빛이 빈 방의 나무 마루에 내려앉은 풍경, 출생 시각 보정을 다룬 이 글의 대표 이미지

사주 시간 보정, 꼭 해야 하나요

핵심부터 답하면 태어난 시각이 시지가 갈리는 경계에서 30분 안쪽일 때만 확인하면 돼요.

사주에서 시주는 두 시간 단위로 끊겨요. 예를 들어 오전 9시 30분에 태어났다면 30분을 빼도 같은 칸 안에 남아요. 반면 오전 9시 10분에 태어났다면 8시 40분으로 내려가면서 앞 칸으로 넘어가요. 앞 사람은 보정을 해도 팔자가 그대로이고, 뒷사람은 시주가 통째로 바뀌어요.

그래서 순서가 이래요. 먼저 태어난 시각이 경계 근처인지 보고, 경계 근처라면 그때의 표준시와 서머타임을 확인하고, 마지막에 만세력 두 개로 교차 확인해요. 경계에서 멀면 세 단계 모두 건너뛰어도 돼요.

왜 30분을 빼나요 — 표준자오선이 아카시에 있어서예요

이 대목을 알고 나면 나머지가 저절로 풀려요.

국가기록원의 「기록으로 만나는 대한민국」 서머타임제 항목이 그 사정을 정면으로 적어 뒀어요. 도입부에서 "정오 12시의 태양은 우리의 머리 위가 아니라 일본의 아카시(明石)의 하늘 위에 있고 사실 정오의 태양은 우리나라 상공에 30여분 후에 온다면?"이라고 물어요. 같은 페이지는 뒤에서 답을 못 박아요. "그래서 우리나라의 낮 12시는 문자적 의미 그대로의 정오는 아니다. 12시 30분이 진짜 정오인 것이다"라는 문장이에요.

숫자의 근거도 같은 페이지에 있어요. "우리나라의 경우는 동경 124도에서 132도의 위치에 있다. 지구는 한 시간에 경도 15도 정도가 움직인다"고 적었거든요. 한 시간에 15도가 지나간다면 경도 1도는 시간으로 4분이에요. 우리 땅 한복판을 지나는 경도와 표준자오선 135도 사이가 8도 안팎이니 30분 남짓이 나와요.

법으로도 확인돼요. 표준시에 관한 법률 본문은 "표준시(標準時)는 동경 135도의 자오선(子午線)을 표준자오선으로 하여 정한다"고 적고, 이어서 "다만,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일광절약시간제(日光節約時間制)를 실시하기 위하여 연중 일정 기간의 시간을 조정할 수 있다"고 단서를 달았어요. 국가법령정보센터의 해당 법령 페이지에는 시행일이 2011년 5월 19일, 법률 제10640호 전부개정으로 표기돼 있고요.

여기서 한 가지 구분해 둘 게 있어요. 30분은 나라 전체에 통으로 적용되는 값이 아니에요. 동해안 쪽은 표준자오선에 더 가깝고 서해안 쪽은 더 멀어요. 그래서 실무에서는 태어난 지역 경도를 따로 넣어 계산하는 만세력도 있어요. 만세력을 처음 다뤄 보신다면 만세력 보는 법 7단계에서 명식이 어떻게 세워지는지 먼저 보시면 이어져요.

놋쇠 추와 감아 놓은 마 끈이 거친 돌판 위에 놓인 정물, 기준을 하나로 맞추는 일을 은유한 이미지

표준시가 네 번 바뀌었어요 — 출생 시기별 기준표

30분 보정이 늘 옳은 것은 아니에요. 표준자오선 자체가 네 번 바뀌었거든요.

국가기록원 「이달의 기록」 2011년 3월 자료는 변경 내역을 이렇게 적었어요. "▶1908.4.1 동경 127.5도 → ▶1912.1.1, 동경 135도 → ▶1954.3.17 동경 127.5도 → ▶1961.8.7 동경 135도"예요. 같은 자료는 "그 동안 우리나라의 표준시는 대한제국기 이래로 동경 127.5도(서울 기준)와 동경 135도(일본 아카시(明石市) 기준)를 번갈아 가며 4차례 변경되었다"고 덧붙였고요.

적용 시점까지 적혀 있어요. 1954년 변경은 "1954년 3월 17일자 관보에 '표준 자오선 변경에 관한 건(대통령령 제876호)'을 공포하여 '1954년 3월 21일 오전 0시 30분부터 동경 127.5도를 표준 자오선으로 정함'을 알렸다"고 했어요. 되돌린 시점은 "1961년 8월 7일에 '표준자오선 변경에 관한 법률'이 제정되었고, 1961년 8월 10일부터 표준자오선을 동경 135도로 적용하여 지금까지 사용해 오고 있다"고 적었고요.

출생 시기그때 쓰던 표준자오선시계 시각과 실제 남중의 차이보정 요령
1908년 4월 1일 ~ 1911년 12월 31일동경 127.5도거의 없음30분을 빼지 않아요
1912년 1월 1일 ~ 1954년 3월 20일동경 135도시계가 30분 남짓 이름30분 안팎을 빼요
1954년 3월 21일 0시 30분 ~ 1961년 8월 9일동경 127.5도거의 없음30분을 빼지 않아요
1961년 8월 10일 ~ 지금동경 135도시계가 30분 남짓 이름30분 안팎을 빼요

표에서 세 번째 줄이 자주 빠뜨리는 대목이에요. 1954년 봄부터 1961년 여름 사이에 태어난 분에게 30분을 또 빼면 오히려 시각이 틀어져요. 그때 시계가 이미 서울 기준으로 맞춰져 있었으니까요. 국가기록원도 그 시절을 두고 "그리니치로부터는 8시간 30분, 일본의 시간과는 30분의 시차가 발생했다"고 적었어요.

서머타임에 태어났다면 한 시간이 더 있어요

서머타임은 30분과 성격이 다른 보정이에요. 지리가 아니라 정책이 만든 차이거든요.

국가기록원은 제도를 이렇게 정의했어요. "서머타임제는 여름철 낮 시간이 긴 것을 이용해 법령으로 표준시를 원래 시간보다 1시간 앞당긴 시각을 사용하는 제도이다"라는 문장이에요. 시행 시기는 두 덩어리로 적었어요. 앞쪽은 "우리나라도 국제적 흐름을 타고 광복 이후 1949년부터 1961년까지 서머타임제를 실시하였다. 보통 여름이 시작되는 5월에 시작해 가을의 시작인 9월에 종료하였다"였고, 뒤쪽은 "1988년 서울 올림픽을 앞두고 미국 등 주요 국가와 시간대를 맞출 필요성이 제기되자 1987년부터 1988년까지 서머타임제가 다시 시행되었다"였어요. 끝은 "결국 서머타임제는 시행 2년만인 1989년에 폐지됐다"고 맺었고요.

법령 근거는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일광절약시간제」 항목에 정리돼 있어요. 앞 시기는 "1949년 4월 대통령령 제74호 「일광절약시간 제정에 관한 건」에 의하여 이 제도를 실시한 뒤 그 실시기간의 조정은 있었으나 1960년까지 실시되어오다가 1961년 5월 1일 각령 제250호에 의하여 폐지되었다"고 적었어요. 뒤 시기는 "1986년 12월 법률 제3919호 「표준시에 관한 법률」을 제정하여 일광절약시간제를 실시할 수 있는 근거를 규정하고, 이 법률을 근거로 1987년 4월 대통령령 제12136호 「일광절약시간제 실시에 관한 규정」을 제정하여 실시되다가 1989년 다시 폐지되었다"고 했고요.

날짜 단위 구간은 위키백과 「일광 절약 시간제」의 대한민국 표에 나와요. 아래 표는 그 값을 옮긴 것이고, 1987년 구간은 국가기록원 「오늘의 기록」이 적은 "1987년 5월 10일 새벽 2시에서 10월 11일 새벽 3시까지 실시되었다"와 일치해요.

연도시행 구간
1948년6월 1일 ~ 9월 13일
1949년4월 3일 ~ 9월 11일
1950년4월 1일 ~ 9월 10일
1951년5월 6일 ~ 9월 9일
1955년5월 5일 ~ 9월 9일
1956년5월 20일 ~ 9월 30일
1957년5월 5일 ~ 9월 22일
1958년5월 4일 ~ 9월 21일
1959년5월 3일 ~ 9월 20일
1960년5월 1일 ~ 9월 18일
1987년5월 10일 새벽 2시 ~ 10월 11일 새벽 3시
1988년5월 8일 새벽 2시 ~ 10월 9일 새벽 3시

표를 읽을 때 두 가지를 같이 봐 주세요. 첫째, 1955년부터 1960년까지는 표준자오선이 동경 127.5도이던 시기라 서머타임 한 시간만 빼면 되고 30분은 빼지 않아요. 위키백과 같은 문단도 "1955년부터 1960년까지 표준시의 기준 자오선이 동경 127˚ 30'이었으므로 현재보다 30분 늦은 시간대를 썼기 때문에, 서머 타임 실시 중에는 현재보다 30분을 앞당긴 셈이었다"고 적었어요. 둘째, 1940년대와 1950년대 구간은 자료마다 표기가 달라요. 국가기록원은 "1949년부터 1961년까지"로, 백과사전은 1960년까지 실시하고 1961년에 폐지한 것으로, 위키백과는 1948년부터 1951년까지와 1955년부터 1960년까지로 나눠 적었어요. 그 시기에 태어나셨다면 연도 하나로 단정하지 마시고 만세력 두 개를 돌려 비교해 보시는 편이 안전해요.

사주 시간 보정 7가지 자가 점검

아래 일곱 항목에 차례로 답해 보세요. '예'가 나온 항목이 오늘 확인할 자리예요.

①번과 ⑤번은 함께 봐야 해요. 시각 자체가 흐릿한데 30분을 빼고 더하는 일은 순서가 뒤바뀐 셈이거든요. 태어난 시각을 아예 모르는 경우라면 태어난 시간 모를 때 사주 보는 법에서 시주 없이 보는 방법과 그 한계를 따로 정리해 뒀어요.

흙빛 도자기 그릇과 마른 갈대 줄기가 낡은 나무 상판에 놓인 모습을 위에서 내려다본 정물, 기준을 나란히 놓고 견주는 일을 은유한 이미지

야자시와 조자시 — 견해가 갈리는 대목

자정 무렵에 태어난 분은 보정보다 이 문제가 더 크게 걸려요.

동양의 하루는 자시에서 시작하고, 자시는 밤 11시부터 새벽 1시까지 걸쳐 있어요. 그런데 지금 우리가 쓰는 달력은 자정에 날짜를 넘겨요. 그래서 밤 11시부터 자정 사이에 태어난 사람의 날짜를 어느 쪽으로 볼지 갈려요. 이 구간을 야자시, 자정 이후 새벽 1시까지를 조자시라 부르며 나누는 방식이 한쪽이고, 나누지 않고 자시 전체를 다음 날로 넘겨 보는 방식이 다른 한쪽이에요.

여기서 분명히 해 둘 게 있어요. 앞 절의 30분과 서머타임은 공적 기록으로 확인되는 사실이지만, 야자시를 쓸지 말지는 명리 안에서 견해가 갈리는 해석 문제예요. 어느 쪽이 맞다고 판정해 주는 공적 자료는 없어요. 그래서 야자시가 걸린 분에게 드릴 수 있는 실용적인 답은 하나예요. 두 방식으로 각각 명식을 세워 보고, 지난 삶의 굵직한 시기와 어느 쪽이 덜 어긋나는지 살펴보는 거예요. 시지가 성격과 흐름에 어떻게 얹히는지는 시주 12지시 7유형 풀이에 지시별로 나눠 뒀어요.

절기 경계에 태어났다면 월주까지 흔들려요

시간 보정이 시주만 건드리는 것은 아니에요. 절기 경계에 걸리면 월주가 통째로 바뀌어요.

사주의 월주는 달력의 달이 아니라 절기로 갈려요. 입춘에 해가 바뀌고, 입추에 가을 달로 넘어가는 식이에요. 이 절입 시각은 날짜뿐 아니라 시와 분까지 정해져 있어요. 한국천문연구원이 해마다 발표하는 월력요항에 실리고요.

마침 이번 달 초에 그 경계가 하나 있어요. 위키백과 「입추」 항목은 "입추(立秋)는 24절기의 13번째로 태양 황경(黃經)이 135도가 될 때이다. 양력으로는 8월 7일 내지 8월 8일에 든다"고 적었어요. 절입 시각 앞에 태어난 아기와 뒤에 태어난 아기는 같은 날인데 월주가 달라요. 30분 보정이 이 경계를 넘나들면 결과가 통째로 바뀌고요.

한 가지 덧붙일 게 있어요. 같은 항목은 "24절기는 중국 화북 지방의 기후를 기준으로 한 것으로, 한국에서는 입추를 전후로 한 8월 상순이 오히려 1년 중 더위의 절정을 맞이하는 시기이다"라고 적었어요. 절기 이름과 몸으로 느끼는 계절이 어긋나는 것은 원래 그런 것이지 계산이 틀려서가 아니에요.

자주 어긋나는 오해 세 가지

보정을 하다 방향이 반대로 가는 경우가 있어요. 세 가지만 짚을게요.

첫째, 모두에게 30분을 빼는 일이에요. 태어난 시각이 시지 한가운데라면 빼도 결과가 같아요. 반대로 1954년부터 1961년 사이 출생자에게 빼면 오히려 틀어져요. 30분은 조건이 붙은 값이지 상수가 아니에요.

둘째, 분 단위에 매달리는 일이에요. 표준자오선과 실제 경도의 차이는 태어난 지역에 따라 몇 분씩 달라지고, 태양이 남중하는 시각도 계절에 따라 오르내려요. 그래서 1분 단위로 답을 내려는 시도는 애초에 답이 나오지 않아요. 경계에서 5분 안쪽이라면 두 가지 명식을 다 열어 보는 편이 현실적이에요.

셋째, 만세력이 이미 보정해 준 값을 한 번 더 빼는 일이에요. 요즘 만세력에는 표준시 보정과 서머타임 반영이 설정으로 들어 있어요. 자동으로 반영된 결과에 손으로 30분을 또 빼면 한 시간이 사라져요. 손대기 전에 설정부터 열어 보세요. 대운이 언제 바뀌는지도 이 시각 위에서 계산되니 대운 보는 법과 대운수 계산을 함께 보시면 어디까지 영향이 가는지 감이 잡혀요.

해 질 무렵 들판에서 마른 들풀이 저녁 햇빛을 받고 그 옆에 천 한 자락이 놓인 풍경, 계절이 넘어가는 경계를 은유한 이미지

주의사항 — 보정은 입력값을 맞추는 일이에요

여기까지 읽고 시각만 정확히 넣으면 풀이가 맞아떨어질 것처럼 느껴진다면 그 기대는 덜어 내야 해요.

이 글에 옮긴 자료는 성격이 두 층으로 나뉘어요. 표준자오선과 서머타임 시행 구간은 법령과 국가기록원 기록으로 확인되는 사실이에요. 반면 그 시각으로 세운 팔자가 사람의 성격이나 앞일을 얼마나 설명하는지는 오래 이어져 온 해석이고, 공적으로 검증된 영역이 아니에요. 두 층을 같은 무게로 받아들이면 곤란해요.

보정으로 얻는 것은 입력값의 일관성이에요. 같은 사람을 어느 만세력에 넣어도 같은 명식이 나오는 상태, 딱 거기까지예요. 그 명식이 무엇을 말해 주느냐는 다른 문제고요. 그래서 보정을 마친 뒤에도 단정적인 예언은 경계하시는 편이 좋아요.

시각을 끝내 확정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아요. 출생 기록이 남지 않았거나 가족의 기억이 서로 다른 경우예요. 그럴 때는 시주를 비워 두고 연주와 월주, 일주만으로 보는 방법도 있어요. 억지로 한 시각을 정해 놓고 그 위에 해석을 쌓는 것보다 낫거든요.

마무리 — 오늘 확인할 것 하나

사주 시간 보정을 한 줄로 줄이면 '경계에 걸린 사람만, 그때의 표준시와 서머타임을 확인해서'예요. 경계에서 멀면 손댈 이유가 없고요.

오늘 딱 하나만 한다면 쓰던 만세력의 설정 화면을 열어 보세요. 표준시 보정과 서머타임 항목이 켜져 있는지 확인하는 것만으로 절반은 끝나요. 그다음이 태어난 시각의 출처를 확인하는 일, 마지막이 두 프로그램으로 교차 확인하는 일 순서예요.

보정한 시각으로 세운 명식에서 내 일간이 어떤 계절에 힘을 받는지 궁금하시다면 사주보까 사주 풀이에서 일간과 월지를 함께 확인해 보시길 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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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FAQ items={[ { q: "사주 시간 보정은 누구나 해야 하나요?", a: "아니에요. 태어난 시각이 시지가 갈리는 경계에서 30분 안쪽일 때만 결과가 달라져요. 사주에서 시주는 두 시간 단위로 끊기기 때문에, 예를 들어 오전 9시 30분에 태어났다면 30분을 빼도 같은 칸 안에 남아요. 반면 오전 9시 10분에 태어났다면 8시 40분으로 내려가면서 앞 칸으로 넘어가요. 그래서 순서는 이래요. 먼저 태어난 시각이 경계 근처인지 보고, 경계 근처라면 그때의 표준자오선과 서머타임을 확인하고, 마지막에 만세력 두 개로 교차 확인해요. 경계에서 멀면 세 단계 모두 건너뛰어도 괜찮아요." }, { q: "왜 30분을 빼라고 하나요?", a: "우리나라가 쓰는 표준자오선이 일본 아카시를 지나는 동경 135도이기 때문이에요. 표준시에 관한 법률 본문은 표준시는 동경 135도의 자오선을 표준자오선으로 하여 정한다고 적고 있어요. 국가기록원의 서머타임제 항목은 이 사정을 더 직접적으로 적었어요. 정오 12시의 태양은 우리 머리 위가 아니라 일본 아카시의 하늘 위에 있고 우리나라 상공에는 30여 분 뒤에 온다고 물음을 던진 뒤, 우리나라의 낮 12시는 문자적 의미 그대로의 정오가 아니며 12시 30분이 진짜 정오라고 못 박았어요. 같은 페이지가 적은 대로 지구는 한 시간에 경도 15도쯤 움직이니 경도 1도가 시간으로 4분이고, 우리 땅과 표준자오선의 차이가 8도 안팎이라 30분 남짓이 나와요." }, { q: "1950년대에 태어났는데도 30분을 빼야 하나요?", a: "1954년 봄부터 1961년 여름 사이 출생이라면 빼지 않아요. 국가기록원 이달의 기록 자료에 따르면 1954년 3월 17일자 관보로 표준 자오선 변경에 관한 건이 공포되어 1954년 3월 21일 오전 0시 30분부터 동경 127.5도가 표준자오선이 됐고, 1961년 8월 7일에 표준자오선 변경에 관한 법률이 제정되어 1961년 8월 10일부터 다시 동경 135도를 적용해 지금까지 쓰고 있어요. 그 사이 기간에는 시계가 이미 서울 기준에 가깝게 맞춰져 있었으니 30분을 또 빼면 오히려 시각이 틀어져요. 다만 그 기간에도 서머타임이 있던 해가 있으니 한 시간 보정은 따로 확인하셔야 해요." }, { q: "서머타임 기간에 태어났으면 어떻게 계산하나요?", a: "시계 시각에서 한 시간을 먼저 빼고, 그다음에 그때의 표준자오선 조건을 적용해요. 국가기록원은 서머타임제를 두고 여름철 낮 시간이 긴 것을 이용해 법령으로 표준시를 원래 시간보다 1시간 앞당긴 시각을 사용하는 제도라고 적었어요. 구간은 위키백과 일광 절약 시간제 문서의 대한민국 표에 날짜 단위로 정리돼 있고, 1987년은 5월 10일 새벽 2시부터 10월 11일 새벽 3시까지, 1988년은 5월 8일 새벽 2시부터 10월 9일 새벽 3시까지로 적혀 있어요. 1987년 구간은 국가기록원 오늘의 기록이 적은 값과 일치해요. 1955년부터 1960년까지는 표준자오선이 동경 127.5도이던 시기라 한 시간만 빼고 30분은 빼지 않아요." }, { q: "1940년대와 1950년대 서머타임 연도가 자료마다 다르던데요?", a: "실제로 표기가 갈려요. 국가기록원 서머타임제 항목은 광복 이후 1949년부터 1961년까지 실시했고 보통 5월에 시작해 9월에 종료했다고 적었어요.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일광절약시간제 항목은 1949년 4월 대통령령 제74호로 실시한 뒤 1960년까지 이어지다 1961년 5월 1일 각령 제250호로 폐지됐다고 적었고요. 위키백과 문서는 1948년부터 1951년까지와 1955년부터 1960년까지로 나눠 적었어요. 세 자료가 서로 다르니 그 시기 출생자는 연도 하나로 단정하지 마시고, 만세력 두 개를 돌려 결과가 갈리는지부터 확인해 보시는 편이 안전해요." }, { q: "야자시와 조자시는 어느 쪽을 따라야 하나요?", a: "공적으로 판정해 주는 자료가 없는 해석 문제라 어느 한쪽을 정답이라고 말씀드리기 어려워요. 동양의 하루는 자시에서 시작하고 자시는 밤 11시부터 새벽 1시까지 걸쳐 있는데, 지금 달력은 자정에 날짜를 넘겨요. 그래서 밤 11시부터 자정 사이 구간을 야자시로 따로 떼어 날짜를 다르게 보는 방식과, 나누지 않고 자시 전체를 한 덩어리로 보는 방식이 갈려요. 자정 무렵에 태어나셨다면 두 방식으로 각각 명식을 세워 보고 지난 삶의 굵직한 시기와 어느 쪽이 덜 어긋나는지 살펴보는 편이 현실적이에요. 표준시 30분이나 서머타임과 달리 이 대목은 사실이 아니라 견해라는 점을 알고 접근하시면 돼요." }, { q: "시간을 보정하면 사주가 더 잘 맞나요?", a: "보정으로 얻는 것은 입력값의 일관성이에요. 같은 사람을 어느 만세력에 넣어도 같은 명식이 나오는 상태까지가 보정의 몫이에요. 이 글에 옮긴 자료도 층위가 나뉘어요. 표준자오선 변경과 서머타임 시행 구간은 법령과 국가기록원 기록으로 확인되는 사실이지만, 그렇게 세운 팔자가 성격이나 앞일을 얼마나 설명하는지는 오래 이어져 온 해석이고 공적으로 검증된 영역이 아니에요. 두 층을 같은 무게로 받아들이면 곤란해요. 출생 시각을 끝내 확정하지 못한다면 시주를 비우고 연주와 월주, 일주만으로 보는 방법도 있어요." } ]} />

ℹ️
이 글은 일반적인 운세·사주 정보 제공 목적입니다

전통 명리학 이론을 바탕으로 작성했으며, 과학적으로 검증된 예측이 아닙니다. 중요한 결정은 반드시 본인의 판단과 전문가 상담을 통해 이루어져야 합니다.

#사주 시간 보정#서머타임 사주#표준시 30분#야자시 조자시#시주 보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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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2026-07-1610

출산택일 하는 법 — 사주로 좋은 출산일·시간 잡기, 제왕절개 날짜 정할 때 알아야 할 7가지

출산택일은 제왕절개로 아이가 태어나는 날과 시각을 골라 사주 여덟 글자의 균형을 맞추는 일이에요. 자연분만은 왜 택일이 안 되는지, 좋은 날은 무엇으로 고르는지, 병오년엔 무엇을 챙겨야 하는지, 건강을 앞세운 진행 순서와 주의점 7가지를 정리했어요.

#출산택일#제왕절개 택일#출산일 잡는 법